
야후옥션에서 찾던 포켓몬카드를 발견했는데 입찰 버튼이 안 눌려요. 야후재팬 계정, 일본 카드, 일본 주소가 다 필요하니까요. 포켓몬카드 일본 직구를 야후옥션으로 하려면 Kirapop에 매물 링크와 상한가만 보내면 되고, 상한가 1만 엔으로 낙찰됐을 때 실제로 나가는 돈을 계산해 봤어요.

상한가 1만 엔이면 총액은 이렇게 나와요
낙찰가가 딱 1만 엔이라고 치고, 카드 한 장이라 특송 500g 구간으로 잡았어요.
> 낙찰가 10,000엔 > 대행 수수료 400엔 (건당 고정) > 송금 수수료 185엔 > 국제배송비 특송 500g 1,100엔 > 합계 11,685엔
낙찰이 안 되면 대행 수수료는 청구되지 않아요. 상한가보다 낮게 낙찰되면 그 차액만큼 그대로 줄어들고요. 미화 150달러 이하라 관세와 부가세는 0원이에요. 5만 엔짜리 카드를 노려도 대행 수수료는 똑같이 400엔이라, 퍼센트로 떼는 방식보다 고가 카드일수록 차이가 벌어져요.
입찰은 마감 시점에 대신 들어가요
야후옥션은 마감 직전에 값이 뛰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Kirapop는 상한가를 받아 두고 마감 시점에 맞춰 대신 입찰해요. 상한가를 넘기면 그냥 놓치는 거고, 그 이상은 절대 안 들어가요. 미리 높게 걸어 두고 값이 올라가는 걸 지켜볼 필요가 없죠.
상한가는 메루카리 시세를 먼저 보고 정하는 게 편해요. 포켓몬카드 구매대행 가이드에 지금 인기 매물 가격이 보이니까, 같은 카드의 즉시구매가와 비교해서 그보다 낮은 선에서 상한을 잡으면 손해 볼 일이 없어요.

PSA 카드는 케이스 사진을 먼저 봐요
포켓몬카드 일본 직구에서 제일 많이 갈리는 지점이 등급 카드예요. PSA10이라고 적혀 있어도 케이스 흠집이나 라벨 상태는 사진으로만 확인이 돼요. 판매자 설명에 케이스 사진이 없으면 요청할 때 질문을 같이 적어 주시면 Kirapop에서 대신 물어봐 드려요.
낙찰 뒤 나리타 창고에 들어오면 도착 사진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요. 고가 카드는 사진검수 5장 500엔 옵션을 붙이면 입고 시 고해상 사진 5장으로 케이스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배송 중 파손이 걱정되면 프리미엄 포장 500엔이나 안심보험(물품대금의 5%, 최소 500엔)도 있고요.
여러 장 살 땐 창고에서 모아요
카드 한 장은 가볍지만 배송비 1,100엔이 매번 붙으면 아까워요. 낙찰된 카드는 나리타 창고에서 30일까지 무료로 보관되니까 몇 장 모아서 한 상자로 보내면 배송비가 한 번만 나가요. 카드 열 장 정도는 슬리브를 끼워도 500g 안이에요.
같은 판매자 매물이면 송금 수수료 185엔도 하루 1회만 붙어요. 은퇴품 정리 판매처럼 여러 장이 묶여 나오는 매물이 배송비 기준으로는 제일 효율이 좋아요. 야후옥션 전체 매물은 야후옥션 입찰 대행 페이지에서 한국어로 검색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낙찰 실패하면 돈이 나가나요? 아니요. 대행 수수료는 낙찰됐을 때만 청구돼요. 입찰 전 예치금은 등급에 따라 다르고, 낙찰이 안 되면 그대로 돌려받아요.
Q. 1엔 스타트 매물도 되나요? 돼요. 다만 마감까지 값이 많이 오르니까 상한가를 시세 기준으로 정하는 게 중요해요. 현재가만 보고 상한을 낮게 잡으면 대부분 놓쳐요.
Q. 메루카리에도 같은 카드가 있으면요? 메루카리는 즉시구매라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야후옥션 낙찰가가 메루카리 시세보다 확실히 낮을 때만 경매를 쓰는 게 시간 대비 이득이에요.
상담과 신청
야후옥션 입찰 대행에서 매물을 찾아 상한가를 입력하면 현재가와 마감 시각을 확인한 뒤 바로 진행돼요. 문의 이메일 bkaion25@gmail.com